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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 확대 결의 다져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지난 5일 신재생에너지협회와 신재생에너지학회가 공동주관하는 2007년 ‘신재생에너지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최근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본격적인 산업화를 위해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이윤성 산자위원장, 임인배 과기정통위원장, 맹형규 의원, 서혜석 의원 등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수호 가스공사 사장, 이기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이현순 현대자동차 사장, 윤준하 환경운동연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재생에너지는 에너지 수입국인 우리나라가 고유가와 기후변화협약 등 급변하는 에너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온 분야이며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2011년까지 5%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정부는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4350억원을 투자해 기술개발 지원과 함께 태양광 주택 1만 호 추가 보급, 청정석탄 복합발전 본격 착수, 수소연료전지 모니터링 사업의 확대, 국산 풍력발전기의 시범보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편집부  webmaster@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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