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환경뉴스 기후변화
김천 전국체전 준비 ‘한창’
[#사진1]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전 개최지인 김천시와 인근 구미시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김천시는 29일 열린 실무대책회의에서 전국체전 성공적 개최를 위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주차 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교통종합대책안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경북도체전기획단·한국도로공사 등 관련기관 실무진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심도 있는 토론과 함께 시내버스 노선변경, 셔틀버스 운행, 신설 IC 조기준공 활용 등 전반적이고 입체적인 안을 마련해 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전국체전 개최지인 김천시와 인접한 구미시도 이날 실·국장, 담당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전에 따른 대책회의를 가지고 전국체전 기간 동안 선수 임원진들에게 구미시를 알리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구미시는 이번 전국체전을 통해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고 범시민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구미에서는 배구 등 7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김기완 기자>

김기완  kgw6668@paran.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대한건설보건학회 후기 학술대회
[포토]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학술발표회 개최
[포토]최병암 산림청 차장,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준공식 참석
[포토]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시상식 개최
수원에서 첫 얼음 관측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피플
제9대 임익상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제9대 임익상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
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