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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국제전화 걱정 '뚝'
[#사진1]데이콤은 ‘데이콤 국제전화 안내센터’를 인천국제공항 내에 오픈했다. 위치는 인천국제공항 3층 A열과 B열 사이의 1번 출국게이트 옆이다. 이는 해외출국자들에게 자사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출국 시 필요한 물품들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고객 편익 증진을 위한 것.

이 센터에서는 국제 콜렉트콜(HCD), 로밍폰 콜렉트콜 등 해외에서 한국으로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는 국제전화 상품 정보 제공과 해외여행에 유용한 주요 국가별 지도, 항공권 자켓, 볼펜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데이콤 관계자는 "센터 개소를 기념해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해외에서 찍은 사진을 앨범으로 인화할 수 있는 아이모리 앨범 상품권 ▷공항 면세점 할인권 ▷뚜레쥬르 등에서 사용 가능한 CJ푸드 할인권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9월 10일까지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AK 면세점 상품권(10만원권) ▷비행기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에어베개 ▷해외여행시 편리한 다용도백 등도 선물한다"고 덧붙였다.

백진영  bjypiglet@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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