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군수들이 지역주민들과 약속한 선거공약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은 각기 다르지만 지역마다 특성을 살려 경제를 살리는 것이 제일 과제로 남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민선4기 단체장들이 선거전 앞세운 선거공약을 얼마만큼 실행할 것인가도 크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지난 3선 단체장들이 시행한 사업의 실효성도 평가할 때라고 말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석화 hk4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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