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엽서는 10종 1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보신각지·창덕궁·경회루·광화문·조계사 대웅전 등 문화유적지와 청와대 분수대·국립민속박물관·이순신 장군 동상·청계천 등의 관광명소 사진이 담겨 있다.
세트당 판매가격은 5000원으로 구는 판매수익금을 모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연말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지수 기자>
이지수 dlwltn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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