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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매립지 가스에서 청정에너지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메탄을 많이 배출하는 나라인 인도가 자국민에 상당한 경제적, 환경적, 건강적 이득을 줄 수 있는 청정에너지원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 EPA)과 인도 상공회의소 연합(Federation of Indian Chambers of Commerce and Industry)은 인도 고형폐기물산업, 금융부문, 정부와 매립지 메탄가스의 획득과 재사용을 위해 메탄상품화파트너십(Methane to Markets Partnership)을 통해 공조하고 있다.

인도의 경우, 고형폐기물 부문에서 발생하는 메탄은 향후 15년 동안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견된다. 에너지이용 목적으로 매립 메탄가스를 재사용하는 것은 이산화탄소를 550만 입방 톤 줄이는 효과를 거두며, 이는 차량 백만 대가 배출하는 양과 같은 수준이다. 현재 인도에 매립지 가스를 에너지로 만드는 프로젝트가 시행 중인 곳은 없지만 델리(Delhi), 뭄바이(Mumbai)를 비롯한 여러 사이트에서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환경보호청은 기술지원, 기술이전, 사전 적합성 연구, 검증 프로젝트 등을 통해 인도와 협력할 예정이다. 동 프로그램은 청정에너지, 에너지 안보, 시민 건강, 경제적 기회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메탄의 주요 발생지로 지적돼 주목받고 있는 곳은 아래 4 곳이다 : 매립지, 지하탄광, 천연가스와 석유 시스템, 농업. 파트너십은 선진국과 개도국 사이 이와 같은 협력 목적의 파트너십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인도 외에 메탄의 상품화(Methane to Markets)에 참여하고 있는 국가들로는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캐나다, 중국, 콜롬비아, 에쿠아도르,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나이지리아, 러시아, 우리나라, 우크라이나, 영국 그리고 미국이다.

메탄의 상품화(Methane to Markets) 프로젝트들은 인도와 미국이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청정개발 및 기후에 관한 아태 파트너십(Asia-Pacific Partnership on Clean Development and Climate)을 지원한다.

<2006-05-25 미국 환경보호청, 정리 김태형 기자>

김태형  webmaster@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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