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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에는 '희망을 나누자'
서울 강서구 강서청소년회관은 매월 둘째 주 '노는 토요일'에 청소년 봉사활동 '희망 나누리'를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강서구 내 중학생과 고등학생으로 매회 40명 선착순 마감이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접수 마감하며 참가비는 식비와 안전보험료 포함 5천 원이다.

5월 13일(토) 헌혈 캠페인 '사랑은 동사다', 6월 10일(토)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캠페인', 7월 8일(토)·9월 9일(토)·10월 14일(토)·11월 11일(토)·12월 9일(토)에는 '복지시설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원봉사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은 봉사활동 시작을 망설이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관계자는 "희망 나누리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앞으로 건전한 청소년활동을 위해 동아리 활동으로 지원, 제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청소년회관으로 하면 된다.(☏ 3664-2456)

<강서구청=이지수 기자>

이지수  dlwltn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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