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된 명칭은 “사뿐 엑셀 ‘e-스타트’”다.
재단법인 에너지절약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사뿐 엑셀 ‘e-스타트’를 실시한 경우 연비가 대체로 10% 정도 개선된다고 분석된다. 환경성은 향후 지방자치단체나 관계단체, 민간기업 등과 제휴하면서 적극적으로 이를 보급•계발시켜나갈 예정이다.
<2006-01-23 일본 환경성, 정리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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