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피플 인물
공사현장 안내 이정표 불법 방치
지난 수해 때 철도공사 현장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강릉시 산성우리 7번 국도변에 설치됐던 현장안내 표지판이 공사가 끝난 지 수개월이 지났는데도 철거되지 않고 있어 미관 환경을 크게 해치고 있다.

개인 기업체의 홍보를 위해 도로변에 방치를 하고 있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강릉국도 유지관리소에서도 이 사실을 알면서 그냥 방치하는 것인지 납득이 가지 않고 있다.

7번 국도에 버젓이 자리 잡고 있는 개인 건설회사 표지판이 보는 이로 하여금 불쾌감을 주고 있다.

이종빈  lecaf6802@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대한건설보건학회 후기 학술대회
[포토]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학술발표회 개최
[포토]최병암 산림청 차장,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준공식 참석
[포토]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시상식 개최
수원에서 첫 얼음 관측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피플
제9대 임익상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제9대 임익상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
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