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환경방송 포토뉴스
호주 침입종 협력연구센터 발족
호주 주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관계기업들의 지원은 침입종 협력연구센터(Cooperative Research Centre (CRC) for Invasive Animals)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이안 맥도날드(Ian Macdonald) 수산임업보존장관이 주장했다. 캔버라에 건설된 본 협력연구센터는 향후 7년에 걸쳐 호주정부로부터 3,000만 달러를 지원받게 된다. 이안 장관은 “본 연구센터의 목적은 토끼, 들개, 야생돼지, 야생고양이를 포함 다양한 침입종을 컨트롤하는 기법을 개발하는 것이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2005-08-19 호주 환경유적부>

김태형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대한건설보건학회 후기 학술대회
[포토]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학술발표회 개최
[포토]최병암 산림청 차장,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준공식 참석
[포토]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시상식 개최
수원에서 첫 얼음 관측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피플
제9대 임익상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제9대 임익상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
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