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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주민을 생각하는 ´SK 건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190-1에 위치한 SK테크노파크 신축공사 현장에 근무하는 SK건설 전직원은 매주 금요일을 현장 주변마을 ‘청소의 날‘로 정해 환경관리에 비지땀을 흘린다.
성지,궁전APT주민 관계자는"그동안 상대원동 일대APT형 공장을 신축하면서 여러가지로 불편이 많았으나 현재 공사하고 있는 SK건설은 타 건설회사 보다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매주 한번씩 주민을 위해 도로와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SK건설황성호 안전반장은"공사현장 지역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안전관리 이각재 부장님의 지시로 매주 금요일 APT주변 그리고 상가주변,도로를 청소하여 지역주민들로 부터 SK건설이 어떤 건설현장보다 깨끗한 환경속에서 공사를 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 환경을 생각하는 SK건설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라고 말을 하였다. "SK건설은 지역주민들에게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환경적인 문제를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주민들을 찾아다니며 어려운점이 있으면 항상 건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SK건설은 현장안전과 지역안전 그리고 거리환경까지 매주 금요일을 "청소의 날"로 정하여 SK건설 직원들이 한시간씩 청소하는 모습이 한 지역주민 으로서 보기가 좋습니다."라고 APT 입주자 대표 방희준 회장은 말하고 있다. 이각재 안전부장은 1980년 부터 약25년 동안 건설현장을 누비며 원자력,화력,수력발전소 및 국내외 정유공장 플랜트에서 기계시공을 한 베테랑 현장 출신으로 멕시코 12억불 정유공장 건설현장에서는 안전팀장(Safety Manager)으로서 미국 스타일의 선진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내현장에서 이를 접목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이부장은 현장 관리도 철저를 기하여 세륜기관리,소음저감시설,지하수 배출 침전조 설치 및 폐기물 분리배출 등으로 타 건설 현장과는 차별화를 함으로서 모범적인 환경관리를 하고 있으며 특히 매주 금요일을 현장 주변마을 "청소의 날"로 정하여 SK건설 현장 전직원이 마을 곳곳을 깨끗이 청소 함으로서 인근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이각재 안전부장은"신뢰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지 이 한현장을 위해서 하는 일은 하니며 고객으로 부터 믿음이 가는 SK건설이 되는 첫걸음입니다. 그리고 항상 정기적으로 환경,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근로자들에게 환경 마인드를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K건설은 자원봉사단원이 약200명이 구성되어 환경보호활동,사회복지지원,자원봉사,지역사회봉사분야,청운양로원을 방문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SK건설은 안전관리와 친환경적으로 고객으로 부터 신뢰 받는 SK건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우 기자 /임성주 기자>

김재우  woom00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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