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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산불피해 마을 일손돕기
농촌진흥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영동 산불 피해지역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적은리와 점교리에서 직원 45명이 볍씨 파종과 못자리 설치에 대한 일손돕기에 나선다.








산불피해로 인해 시름에 빠진 농업인 일손돕기는 3일 동안 강현면 적은리 5농가 1900상자, 강현면 침교리 1800상자 총 7농가 3700상자의 볍씨를 파종하여 논 12ha분의 못자리를 설치할 예정이다.

일손돕기에 참여하는 농촌진흥청 직원은 볍씨파종에 필요한 볍씨파종기 등 작업도구를 준비하여 일손돕기 농가 인근 숙소에서 2일간 투숙하며 시름에 젖은 농업인의 일손을 돕게 된다.
<조수경 기자>

조수경  camus0211@nate.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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