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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소비자교육 강좌 강화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 교육을 위한 교육강좌 및 강사진을 대폭 보완했다.

금감원은 매년 금융교육 강좌 및 강사진을 선정해 어린이, 청소년, 학생, 교사, 군 장병 및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나,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함께 금융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교육의 질적 개선을 통해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교육강좌와 강사진을 대폭 보완했다.

교육강좌는 기업연금제도 도입 및 경제회복에 따른 소비자의 자산증식 욕구 확대 등 최근의 금융환경을 반영한 과목으로 구성되며, 금감위(원)의 임직원과 함께 변호사 및 법률전문가,소비자단체 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선다.

금감원은 금융교육 서비스 제공에 따른 이론적 체계를 정립하고 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연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운영하는 한편 표준 강의교재를 개발·활용하는 등 금융소비자의 금융이해도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수경 기자>

조수경  camus0211@nate.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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