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65세이상 노인 중 신체노동이 가능한 건강한 노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렇게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줌으로 협동과 나눔을 통한 사회적 통합을 마련함은 물론 미래사회에서는 다양한 노하우를 가진 노인들이 각자의 자리를 가짐으로 봉사와 일을 통해 세대격차를 줄여 나가므로 날로 증가하는 고령사회에 따른 노인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 정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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