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각급 학교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청소년 탈선을 미연에 방지하고 건전한 사고의식을 고취시켜주기 위하여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에 들어갔다.
오는 26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지도점검에는 이영춘 위생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3개 반 6명의 지도점검반을 편성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에는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는 행위, 호객행위, 위생업소로서의 갖추어야 할 준수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 건전한 위생업소 정착을 유도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새 출발하는 청소년에게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서 쾌적한 관광 경주로 일신시켜나가기 위해 위생업소 특별지도점검을 추진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경주=허명규 기자>
오는 26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지도점검에는 이영춘 위생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3개 반 6명의 지도점검반을 편성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에는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는 행위, 호객행위, 위생업소로서의 갖추어야 할 준수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 건전한 위생업소 정착을 유도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새 출발하는 청소년에게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서 쾌적한 관광 경주로 일신시켜나가기 위해 위생업소 특별지도점검을 추진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경주=허명규 기자>
이정도 jdlee21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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