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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보습을 위한 스킨케어 ‘아토웰’ 출시
최근 환경오염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물질의 증가로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신생아의 60~70%가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동화약품공업(대표 윤길준)은 이러한 민감성 피부 보습을 위한 스킨케어 ‘아토웰’을 새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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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웰은 천연식물성 추출물 함유로 강화된 이중보습효과를 나타내는 민감성 피부 전용 보습제로
아토웰의 PLS(Phytocare plus Lamellar System)는 세라마이드에 의한 이중 보습효과에 천연 식물성 추출물에 의한 피부 보습 및 유연기능을 더해 강한 보습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아토웰은 천연 식물수 라벤다 워터를 함유하여 상쾌한 향이 나며,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모든 스킨타입의 밸런스를 잡아준다. 무색소, 무알콜, 무향료 제품이어서 피부자극을 최소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어 민감성 피부에 안전하게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아토웰’은 전신 세정제인 바디워시, 전신 보습로션인 바디로션, 심하게 건조하고 민감한 부위를 완화시키는 국소용 크림, 얼굴전용 보습크림인 페이셜 크림의 4종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은희  nerody@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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