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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음식도 웰빙시대
대한항공은 여름 성수기에 맞춰 일부 노선에서 새로운 기내식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7월 1일부터 그동안 큰 인기를 얻었던 비빔밥을 연어비빔밥으로 변형시켜 미주 및 대
양주 출발 인천 도착 항공편에서 서비스한다.

비빔밥은 기내식 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해서 연어비빔밥
을 개발, 새로이 서비스하게 된 것이다.

또한 7월 1일부터 인천~대양주 노선과 7월 15일부터 인천~호놀룰루, 로스앤젤레스 등 미 서
부 노선 일반석에 아침 메뉴로 닭고기나 소고기를 주재료로 쑨 죽을 제공한다.

죽은 잠을 설치기 쉬운 기내에서 입맛 없는 아침에 승객들의 속을 달래주기 위해 특별히 개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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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영  bjypiglet@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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