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나시스 |
아나시스의 보습 브랜드 리더미스가 보습크림의 본고장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아나시스 관계자가 전했다. 리더미스는 2011년에 개발된 보습,수분 브랜드 더마티스의 후속제품으로 더마티스는 미국에서 냉담한 반응을 보였었는데, 리더미스는 미국의 많은 인플루언서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올 10월부터 미국 월마트,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다.
미국의 소비자들은 리더미스의 좋은 보습력, 로션과 크림사이의 사용하기 좋은 적절한 제형으로 적절한 유분감으로 얼굴과 바디 모두 무난하게 사용가능한 점 그리고 한번 바르면 오랫동안 수분이 지속되는 점들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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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미스는 피부밖에서 수분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피부안에서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다양한 핵심성분들이 고함량으로 처방되어 건조한 피부의 근본적인 원인을 잘케어하는 제품으로 전성분이 EWG그린등급으로 아가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개발되었다고 한다.
리더미스 크림은 프랑스에서 제조되는 핵심성분의 단가가 높아서, 소비자 가격이 높았던 부분을 이번 미국 및 해외판매로 대량생산이 가능함에 따라 아나시스에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기존 제품 대비 40% 할인된 가격으로 리더미스의 제품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전한다.
미국 판매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가 가능한 리더미스 크림은 아나시스 자사몰, 아나시스 스마트스토어 및 다양한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욘복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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