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네네카

중고차매매사이트 ‘네네카’에서 저신용, 개인회생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차할부 특별 예외 상품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신차 출고가에 부담을 느껴 중고차할부를 진행하려고 하는 7등급, 8등급 저신용자 및 개인회생 진행 중인 고객은 물론, 소득 증명이 어려웠던 군 미필, 무직자, 사회초년생, 주부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네네카’의 특별 예외 상품을 활용하면 12개월부터 72개월까지 할부 기간을 조정할 수 있고, 최저 금리가 적용될 경우 연 3.45% 이율로 중고차전액할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서류만 잘 갖추어도 ‘네네카’의 특별 예외 상품을 활용한 중고차 전액할부 진행 및 차량 당일 출고가 가능하여 중고차출고가 필요한 고객들에게도 출고 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특히 ‘네네카’에서는 허위매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전국에 걸친 전산망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매물을 찾아 소개하고 있으며, 중고차구매요령을 알지 못하는 고객들에 대해서도 “중고차시세를 정확하게 확인해본 후 안내 및 상담 진행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일부 비양심적인 업체에서는 매물 이력에 대해서도 정확한 조회 진행에 협조하지 않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태를 부리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소위 말하는 ‘미끼’ 매물만 잘 피해가더라도 불량 업체는 만나지 않고 안심할 수 있는 중고차 출고를 진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고차매매사이트 ‘네네카’의 특별 예외 상품에 대한 안내와 상담은 네네카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진하 기자  sgosar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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