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리크루트 제공 이미지 컷

[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NCS기반의 블라인드채용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대표 김덕원)는 공공공기관을 필두로 진행하는 블라인드채용 대비 진로교육의 필수 자격증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는 NCS직업교육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과정이 2016년부터 1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회를 앞두고 6,000여명의 NCS전문가를 배출한 가운데 올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제주특별 과정을 진행하며 KR이 신규로 개발한 교수자 자격과정을 동시에 진행하여 블라인드채용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리크루트 측에 의하면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지연된 대면을 지난달 96회 NCS직업교육지도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전국대학교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된 가운데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를 5단계로 조정하면서 상시 방역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코리아리크루트는 중대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청년 취준생들의 진로지도 강화를 위해 NCS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 재개한 가운데 연말 제주 특별과정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전했다.

공공기관을 필두로 NCS기반의 블라인드채용이 법제화되면서 산업체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코리아리크루트에서 현재까지 NCS자격증을 취득 자 대부분이 전국대학교 교수·교직원, 특성화고 진로교사, 공공기관 인사팀, 인사혁신처, 전국상공회의소, 지자체 산하 일자리 관계자, 전역군인간부, 전 고위급경찰, 등 6,000여명이 넘게 NCS자격증을 취득한 가운데 작년 7월 블라인드채용절차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법제화되어 고시되면서 국내 전 산업체에서 의무적용 되면서 자격취득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KR측에 의하면 5년전부터 현재까지 NCS직업교육지도사 자격검정을 통해 배출된 NCS전문가들이 전국대학교를 비롯 유수의 교육기관에서 취준생대상으로 직무적성 중심의 직업선택을 위한 직업군에서 요구되는 필수적인 직무역량을 기준으로 개인별 특성과 장점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차별적인 강점을 직무역량과 연계하여 지식 기술 태도(K.S.A)를 기반으로 한 평가기준으로 역량기술서를 작성 한 뒤 산업체별 요구되는 NCS직업기초능력과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통한 성공취업의 방향타를 제시하는 진로교육의 필수 NCS전문자격증이 미래 유망 NCS자격증으로 급부상하면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코리아리크루트 김대표는 언택트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초보자도 온라인 강의 촬영및 편집을 손쉽게 진행할수 있도록 동영상 기초 학습과 다양한 온라인 TOOL을 통해 zoom을 통해 다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언택트 강의로 대면교육에 버금가는 수준의 질 좋은 교육이 될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교육형태와 무관하게 학생들이 자발적인 참여형 교육으로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교육방법을 러닝 퍼실리테이션 창의적교수법을 활용하여 개방적 학습환경을 조성함하여 학습자간 유연한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주도적인 학습프로세스를 디자인 할수 있도록 교수법을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도 진행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덕원 대표는 "NCS자격과정(NCS직업교육지도사, NCS활용면접관, 재정관리사,진로지도사 자격과정을 동시에 진행하며 4차 산업혁명 대비 일자리의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과 창의융합 역량 향상을 위한 교수자 자격증으로 신규 개발한 러닝퍼실리테이터 자서전PD 창업지도사 교육과정을 제주특별과정에서 1회를 진행하여 언택트 블라인드채용 확산을 통한 공정채용 문화 정착을 위해 NCS자격전문가를 전문위원으로 위촉하는 세미나도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다정 기자  missqt09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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