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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 환경실무원 근로환경개선 지속노력안전보건교육서 밝혀 지난 7월 조례개정으로 100L 종량제 폐지
환경실무원 안전보건교육<사진제공=창원시>

[창원=환경일보] 정몽호 기자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3일 오후 2시 시민홀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실무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안전보건교육에는 의창구ㆍ성산구ㆍ진해구 소속 환경실무원 137명이 참석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이 계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며 “지난 7월 조례개정으로 미화노동자의 근골격계 질환 주범인 100L 종량제 봉투를 폐지했으며 현업 노동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경식 강사(대한산업안전협회), 권주원 강사(경남산업안전본부)는 안전사고 사전예방과 안전문화의 중요성,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정몽호 기자  mongho2345@daum.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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