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날수록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많은 이들이 장만하고자 하는 전기매트는 우리 일상에 따뜻하게 스며들어 겨울철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찾고 있다. 하지만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많은 사용자들이 불량, 단선, 화재와 같은 다양한 문제에 대해 걱정을 할 수밖에 없다.

특히 전기매트와 온열매트, 온수매트 등을 사용함에 있어 가장 걱정되는 점은 바로 ‘화재’발생의 문제다. 겨울이 되면 전기장판이나 전기매트 등을 원인으로 한 화재가 발생하였다는 기사 및 소식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불안감으로 인하여 전기매트 등을 아예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힌 이들도 있다.

이에 2020년 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새롭게 탄생한 순환발열매트 ‘라디클래식’, ‘라디라이트’ 등을 출시한 라디언스는 “소비자의 걱정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매트 제조의 모든 공정을 변화시켜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또 개선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라디언스

특히 KTR에서 진행한 열선 ‘70만번 폴드테스트(Fold test)’를 통하여 70만 번을 접었다 펴도 열선에 이상이 생기지 않는 내구성을 입증함에 따라 열선의 단선으로부터 발생하는 화재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밝혔다. 열선의 뛰어난 내구도는 단순히 단선의 가능성을 낮춘 것뿐만 아니라 일반 침구류 처럼 편리하게 접어서 이동 및 보관이 가능하다는 편의성을 더욱 높이는 요소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저전압 DC 24V를 사용하기 때문에 감전 위험이 없으며, 라돈/토론 불검출 시험 입증 및 3대 유해물질 비검출 시험, 4대 중금속 비검출 시험을 통과하면서 인체에도 유해하지 않음을 입증하였다.

한편, 라디언스는 특허받은 기술 ‘수호원적외선열선’을 통해 ‘순환발열’ 기술과 ‘수호원적외선’을 구현하고 이로써 더욱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만족스러운 따뜻함을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라디언스의 파격이벤트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라디언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욘복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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