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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사이트 ‘햇살중고차’, 부담 합리적으로 낮춘 자체할부시스템 실시

자차 마련을 위해 신차 출고를 고민해본 소비자라면 한번쯤 중고차 구입을 고려해보게 된다. 신차 출고 가격의 부담을 낮추고 원하는 차량을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중고차 출고를 받는 것도 사회 초년생이나 주부, 미필자 같은 경우 쉬운 일은 아니다.

꾸준한 소득 증명이 어려운 서민들을 위해, 중고차매매사이트 ‘햇살중고차’가 마련한 방법은 바로 중고차전액할부 자체시스템이다. 자체적으로 중고차 전액 할부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 시스템은 신용 등급이 낮은 사람도 연체 등의 이슈가 없는 상황이라면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되어 있다.

합리적인 소비를 희망하는 고객들이 찾는 차량으로 레이, 스파크 등의 경차 차종을 꼽은 중고차매매사이트 ‘햇살중고차’ 관계자는, “500만원대부터 시작해 준중형, SUV 차종 등 다양한 차량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출고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중고차매매사이트 ‘햇살중고차’의 자체 할부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이진하 기자  sgosari@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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