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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전 주택형 해당지역 1순위 청약 마감당첨자 발표 10월 14일(수), 정당 계약 10월 26일(월)~30일(금) 5일 간 진행

[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호반건설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산동 용산지구 1,3블록에 공급한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의 청약 결과 전 주택형이 해당지역 1순위 마감됐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29일(화) 진행된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블록은 607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해당지역 1만2179명이 접수해 평균 20.06대 1을, 3블록은 395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해당지역 4466명이 신청해 평균 11.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3블록 전용 84㎡B로 45가구 모집에 1370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30.44대 1로 마감됐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조감도.<자료제공: 호반건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의 사이버 견본주택에 매일 수 만여 명이 접속했고, 특별공급도 높은 경쟁률로 마감돼 좋은 결과를 예상했다.”며 “우수한 입지, 호반써밋 브랜드, 차별화된 상품 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의 당첨자 발표는 10월 14일(수)이고, 계약은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5일간 진행된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지하 2층~최고 35층, 16개 동 총 1747가구의 대단지다. 전 가구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 84㎡로만 구성됐다.

롯데마트,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등의 이용이 편리하고, 호텔과 백화점 등이 포함된 43층 규모의 대전 사이언스 콤플렉스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용산지구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지구 내 대규모 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청벽산 근린공원, 동화울 수변공원, 관평천 등도 인접해 있다. 또한, 대덕테크노밸리, 대덕연구단지 등도 가깝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Bay) 설계(일부가구 제외)를 적용해 통풍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춰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하다.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홈 IoT 플랫폼도 제공되며, 단지 내 LED 조명과 일괄소등 대기전력차단 시스템 설치로 관리비 절감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단, IoT 가전제품 별도구입, 서비스 이용 시 별도 이용료 발생) 피트니스/GX룸,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독서실, 코인세탁실 등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내에 가족모임, 파티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대전시 서구 가수원동(1329번지)에 있으며, 당첨자 발표 후 당첨자와 예비 당첨자에 한해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3년 4월 예정이다.

김다정 기자  missqt09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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