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쇼킹콜라겐액 이미지 컷

[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긴 장마와 태풍이 지나가고 나니 어느새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 같은 환절기에는 밤낮의 온도 차가 커지면서 피부를 건조하고 푸석푸석하게 만들어 피부 탄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환절기 피부관리 시에는 보습은 물론 탄력까지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보습과 더불어 피부 탄력 개선, 증진에 도움을 주는 케어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된다.

피부 탄력과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는 성분은 많았지만 “역시 스테디셀러는 죽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듯, 최근 식품, 화장품 분야에서 콜라겐이 함유된 신제품들이 쏟아지고, 판매 인기도도 올라가는 등 탄력 증진의 대명사 ‘콜라겐’에 대한 주목도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바르는 콜라겐부터 먹는 콜라겐, 효과적인 콜라겐 섭취 방법 등 올 가을 다시 뜨는 콜라겐에 대해 ‘라벨영’이 정리했다.

▷내 피부 속 자가콜라겐 케어로 탄력과 볼륨을 탄탄하게 올려주는 라벨영 ‘쇼킹콜라겐액’

라벨영의 ‘쇼킹콜라겐액’은 콜라겐 손실로 인해 떨어진 피부 탄력과 볼륨을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신개념 콜라겐 앰플이다. 쇼킹콜라겐액은 라벨영만의 콜라겐 배합 성분 S-INJECTION 촉진 포뮬라 처방과 피부 속 줄어든 콜라겐에 집중적으로 침투하는 콜라겐부스터 엑기스를 함유해 더블 시너지 효과를 내 콜라겐 손실 및 저하로 인한 처진 피부, 볼살 패임, 눈밑 꺼짐의 효과적인 개선을 돕는다.

▷특허 받은 저분가 콜라겐을 사용 해 흡수율을 높인 비비랩 ‘ 더 콜라겐 파우더 에스’

이너뷰티가 각광을 받으면서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피부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매우 보편화됐다. 먹는 콜라겐 또한 수많은 제품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온 상황. 콜라겐은 분자량에 따라 흡수되는 정도가 다른데 분자량이 작을수록 흡수에 유리하다.

㈜뉴트리원의 이너뷰티 브랜드 비비랩의 ‘더 콜라겐 파우더 에스’는 높은 흡수율을 가진 특허 받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1포당 1,200mg 함유한 콜라겐 분말 제품이다. 흡수가 빠른 1,000 Da(달톤) 저분자 피쉬 콜라겐으로 되어 있어 흡수율을 높였으며, 콜라겐 이외에도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을 부원료로 포함하고 있다. 상큼한 자몽맛으로 콜라겐 특유의 비린 맛 없이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시너지 효과를 통해 콜라겐 흡수를 돕는 일동후디스 ‘후디스 그릭 콜라겐 1000’

음식에도 궁합이 있듯, 콜라겐에도 시너지를 내는 성분이 있다. 바로 발효유다. 콜라겐은 단독으로도 섭취가 가능하지만,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발효유와 함께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김다정 기자  missqt09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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