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인원은 소방서30명, 군인 900명, 경찰 420명, 공무원300명, 주민 200명, 의소대 250여명이 동원되었다.
이날 산불로 인하여 금수리 주민 200여명과 신안리 삼익아파트 주민 등 1,000여명이 대피 소동을 벌였다. 특히 강풍으로 인해 소방헬기 3대가 출동했으나 진화작업에 어려움이 있었다.
속초 전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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