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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프리스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매장에서 제품 1만원 이상 구매시 ‘프리스비(Frisbee, 원반)’를2,900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던킨이 선보이는 ‘프리스비’는 원반 장난감으로, 오렌지색 바탕에 던킨 로고와 도넛 일러스트를 그려 넣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가벼운 무게와 납작하고 둥근 형태로 누구나 쉽게 던지고 받으며 놀기 좋다. (프로모션 상품 소진시 행사 자동 종료, 일부 매장 제외,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 참조)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리스비와 같이 던킨만의 톡톡 튀는 감성을 담은 프로모션 제품을 꾸준히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다정 기자 missqt09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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