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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차관, 충북 영동군 수해지역 현장방문
<사진제공=환경부>

[환경일보] 홍정기 환경부차관이 15일 오후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에 위치한 침수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박세복 영동군수, 수해피해 주민 등을 만나 피해현황을 살피고 “복구지원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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