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기 소독 모습<사진제공:내린천 주유소> |
[청주=환경일보] 신동렬 기자 = 서울양양고속도로 강일기점 115Km 지점에 위치한 내린천(서울.양양방향)주유소는 신종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주유기 터치화면과 주유건, 문손잡이에 항균필름을 설치하고 자체 방역을 실시했다.
주유소 측은주유기 손잡이 및 모든 출입문 손잡이도 수시로 살균 소독제로 소독을 하고 전직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환 소장은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코로나19 전염에 대비한 철저한 교육 실시 및 전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철저한 사전 차단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렬 기자 hkbs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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