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순창을 찾아 수해복구를 지원하고 있다.<사진제공=농촌진흥청> |
10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순창을 찾아 수해복구를 지원하고 있다.<사진제공=농촌진흥청> |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직원들이 8월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순창을 찾아 수해복구를 지원했다.
이보해 기자 hotsu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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