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홍정기 환경부차관이 7일 오후 철원군 갈말읍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2차 울타리 설치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수해 피해 상황 및 복구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훼손 울타리 긴급 복구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