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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에서만 즐기는 과일맛 젤리 ‘후르티아’
후르티아 3종 이미지 컷

[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계열사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과일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젤리 제품인 ‘후르티아(fruitia)’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후르티아는 △청포도 잼과 비타민D를 함유한 ‘후르티아 쨍쨍젤리’ △망고퓨레와 아연을 함유한 ‘후르티아 망고아연젤리’ △석류주스와 콜라겐을 담은 ‘후르티아 석류콜라겐젤리’ 등 3종이다.

이 제품은 1봉지에 1일 권장 섭취량에 준하는 비타민D와 아연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콜라겐은 1일 권장 섭취량 기준 별도 없음)

또한, 보관이 용이한 지퍼백 형태의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만의 노하우를 담아 과일 고유의 맛과 향은 물론 특별한 식감의 젤리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간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다정 기자  missqt0909@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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