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 기상청장(오른쪽 3번째)이 팀 코리아 발족식에 참석했다. <사진제공=기상청> |
[환경일보] 김종석 기상청장은 6월24일(수),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팀 코리아(Team Korea) 발족식’에 참석해 최첨단 도심항공교통을 위한 기상청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 청장은 “고해상도 기상정보 제공을 통해 도심 하늘 길 개척은 물론, 도심항공교통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원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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