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
[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노원구에 소재한 에너지제로(EZ) 주택 홍보관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원 에너지제로(EZ) 주택은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주거비 부담 절감을 위해 냉·난방 등 에너지 사용량을 단지 내에서 직접 생산하도록 설계된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공동주택이다.
김원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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