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암 산림청 차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코로나19로 인한 임산물 수출업체 피해 상황 파악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
최병암 산림청차장(왼쪽에서 두번째)이 4월7일 임산물 수출업체를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
최병암 산림청차장(왼쪽에서 두번째)이 4월7일 임산물 수출업체를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산림청 차장이 4월7일 임산물 수출업체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 상황을 파악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민관이 합심하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 라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 수출업계 지원 방안을 더욱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보해 기자 hotsu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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