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홍정기 환경부차관이 3일 강원도 고성군 민통선 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처음으로 발견됨에 따라, 4일 오후 고성군 간성읍 일대 광역울타리 설치현장을 방문해 훼손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한 광역울타리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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