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도시별 물순환 문제 점점 심각. 시설물 여러 개 세우는 것보다 건전한 생태계 유지를 위한 가로수 활용법 고민해야.
편집부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