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노동·안전 건설·안전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설 연휴 안전 근무 태세 강화’“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로 국립공원 보호에 최선”
지리산 세석평전 <사진제공=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탐방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근무 중 안전 태세를 더욱 강화한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에 따르면 현재 지리산 주능선을 비롯한 고지대 대부분이 여전히 영하권의 날씨로 보온장비는 물론 에너지 보충을 위한 비상식, 결빙구간에 대비한 아이젠, 비상랜턴 등 철저한 산행준비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승준 재난안전과장은 “전 직원이 빈틈없는 사전 예방적 근무태세와 지속적인 안전산행 캠페인 활동을 통해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지리산을 언제나 안전한 국립공원으로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채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대한건설보건학회 후기 학술대회
[포토]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학술발표회 개최
[포토]최병암 산림청 차장,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준공식 참석
[포토]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시상식 개최
수원에서 첫 얼음 관측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피플
제9대 임익상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제9대 임익상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
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