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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회 일자리위원회’ 개최민관협력·지역주도·현장중심 부산형 일자리창출 분위기 확산
'제4회 일자리위원회'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제공=부산시>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시는 1월17일 오후 2시 시청 회의실(26층)에서 제4회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일자리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일자리창출 유공자 표창장 수여 ▷2019년도 일자리정책 주요성과·2020년도 일자리정책 방향 발표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도 신규 대규모 일자리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부산시 공모 신청(안)에 대한 심의 등을 진행한다.

2019년 일자리창출 유공자 표창 수여자 단체사진(왼쪽에서 4번째 오거돈 부산시장) <사진제공=부산시>

먼저 ‘2019년 일자리창출 유공자’ 표창은 2019년 한 해 동안 일자리창출에 이바지한 공이 큰 시민 5명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도시형 소상공인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통한 374개 일자리창출 기여(212개 소상공인 지원, 업체당 200억원 매출액 증가) ▷부산교통공사 노사화합으로 공사 신입사원 670명 채용(역대 최대 규모) ▷고용노동부-부산시 대표 협력 일자리사업인 ‘일자리르네상스, 부산’의 체계적 성과관리 등을 통해 2322개의 일자리창출 지원 등이 대상이다.

2020년도 부산시 일자리 정책방향은 지난해 고용지표 개선 등 일자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일자리정책의 시민체감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좋은 일터 가이드라인 마련해 기업 소개 매뉴얼 제작·컨설팅, 홍보 플랫폼을 구축하는 부산형 좋은 일터 발굴과 확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대한 평가를 각 부서중심의 일자리창출 양적 평가에서 사업별 정책수혜자중심의 질적 평가로 전환하고 컨설팅단을 구성해 개선방안 마련하는 일자리사업 통합평가체계 구축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창업촉진지구는 센텀지구(ICT·콘텐츠·게임·MICE), 서면·문현지구(핀테크·블록체인), 대연·용당지구(대학·R&D·청년문화), 부산역·중앙동지구(서비스·물류·전자상거래·해운·항만), 사상스마트시티지구(첨단제조), 영도지구(해양산업) 등 6개 지구를 창업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거점별 앵커시설과 연계해 특화된 창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창업 플랫폼화 등을 추진한다.

'제4회 일자리위원회' 개최 <사진제공=부산시>

회의의 심의안건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에 ‘산업정책’과 ‘고용정책’을 연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용안정을 도모하는 대규모 중장기 일자리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에 대해서는 연간 30~200억원 규모의 국비가 지원된다.

그동안 부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중소벤처기업청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지역의 베테랑 고용전문가 ▷전문기관 ▷참여 구·군으로 TF팀을 구성해 15회 이상의 전략회의를 통해 공모 신청(안)을 만들었고, 이번 일자리위원회에서 공모 신청(안)에 대해 심의했다.

1월17일 일자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모 신청(안)을 제출하고, 2월 중 고용노동부에서 우선협상지역을 선정해 컨설팅을 거쳐 4~5월 중에 최종적으로 사업을 선정한다.

‘부산광역시 일자리위원회’는 ▷지역의 모든 일자리 관계기관·학계 ▷청년·여성·장노년·장애인 등 대상별 일자리 현장전문가들로 구성돼있으며, 2018년 11월에 출범한 이래 ▷민선7기 일자리로드맵 ▷부산형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대책 ▷부산OK일자리사업 등 부산시 주요 일자리정책과 사업에 대해 심의와 자문을 해 온 부산지역 일자리분야 최고의 정책자문위원회이다.


'제4회 일자리위원회'에 참석한 오거돈 부산시장 <사진제공=부산시>

오거돈 부산시장(일자리위원회 위원장)은 “대규모 예산을 지원해주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은 부산에 큰 기회이다”며, “향후 5년간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일자리 문제를 풀어갈 기회가 될 수 있으므로 이번 공모사업에서 부산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 등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해 고용지표 개선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에는 일자리정책과 사업의 효과가 시민들에게 잘 체감되고 있는지를 점검해 시민들이 좋은 일자리가 늘어났다는 것을 머리가 아닌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영길 기자  suneye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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