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잡겠다, 투기 잡겠다 언제부터 외쳤던가. 치솟는 집값에 내 집 마련 꿈꾸는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서민들만 잡는 건 아닌지.
편집부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