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목재의날 행사에서 박종호 산림청 차장이 기념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5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목재산업관련 산·학·연 및 행정기관 종사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9년 목재의 날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내 목재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 소개를 하고 토론을 진행하는 등 소통의 장이 됐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목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상장(장관상 1, 산림청장 3)을 수여했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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