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지속가능발전주간 행사인 ‘지속가능 기업혁신포럼’에서, 지속가능발전 및 녹색전환 협력 등을 위해 삼성전자 윤부근 부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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