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화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
 |
| 1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화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
 |
| 1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이 국화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
 |
| 1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화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1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화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국화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또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화훼작물 중 하나다. 우리나라 절화류(자른 꽃)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중요 품목으로 농촌진흥청은 90여 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력산업 효율 뒤처져, 경쟁 시스템 도입해야”
![[포토] 대한건설보건학회 후기 학술대회](/news/thumbnail/202011/597485_348763_758_v150.jpg)
![[포토]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학술발표회 개최](/news/thumbnail/202011/597253_348552_1336_v150.jpg)
![[포토]최병암 산림청 차장,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준공식 참석](/news/thumbnail/202011/597123_348424_5954_v150.jpg)
![[포토]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시상식 개최](/news/thumbnail/202010/596231_347635_911_v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