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상청> |
[환경일보] 김종석 기상청장은 9월24일(화) 천안 지진계시험실을 방문해 2020년부터 국내 최초로 시행하게 되는 지진관측장비에 대한 검정 준비 상황을 살폈다.
김 청장은 “지진관측장비의 검정을 통한 신뢰성 있는 관측자료 생산과 신속한 지진정보 서비스가 매우 중요하다”며 “정확한 지진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서 국민 불안감 해소와 재해 경감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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