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환경뉴스 국제
사막화 방지 위한 혁신적인 행동 촉구UN 연합회의 개최, 지속가능한 토지 관리·투자 촉진···토지 황폐화 문제 해결
IPCC 특별 보고서에는 오늘날 100만 종 이상의 식물과 동물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며 주로 서식지 손실과 땅의 황폐화로 인해 세계 식량 안보 또한 위협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출처=GEF>

[환경일보] 제14차 사막화 방지를 위한 UN 연합회의가 9월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렸다.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는 196개 국가의 정부 장관들, 도시 및 지방 지도자, 비정부기구, 과학자, 산업전문가들이 지역 사회와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원하면서 토지 황폐화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들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우리의 가족들과 지역 사회는 가뭄, 갑작스러운 홍수 및 산불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보다 빈번해지고 보다 격렬해지고 있다. 지난달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이 발표한 특별 보고서에 따르면 토지에 대한 인간의 압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후변화는 황폐화 사막화, 삼림벌채, 식량 불안정과 같이 우리가 다뤄야 할 최우선 과제가 됐다.

오늘날 100만 종 이상의 식물과 동물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며 주로 서식지 손실과 땅의 황폐화로 인해 세계 식량 안보 또한 위협하고 있다. 토지 4분의 3은 자연환경에 변화를 겪었으며, 나머지 4분의 1은 식량 생산성이 감소하고 있다. 기후변화 및 생물 다양성 손실로 인한 토지 파괴는 2050년까지 최대 7억명의 사람들이 터전을 잃고 강제 이주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사막화 방지협약(UNCCD) 대표는 이번 회의에서 토지에 대한 투자를 촉진해 변화의 기회를 열고 희망과 행동을 전달하며, 특히 여성 농민을 위해 미래 지속가능한 길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여러 방법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환경기금(GEF)은 토지 황폐화를 방지하는 데 많은 기금을 투자하고 있으며, UNCCD의 재정 매커니즘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이 협약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자금을 제공하고 있다. GEF는 건조 및 반건조 지역에서 건조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강조하며 가뭄이 발생하기 쉬운 생태계 및 인구 문제에 초점을 두고 있다.

GEF는 토지 황폐화를 줄이고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며 기후변화를 완화하고 변화에 적응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체론적 접근 방식을 통해 황폐화 요인을 해결하고자 한다. 따라서 GEF가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은 환경에 대한 국제적인 이익을 극대화하고 생물 다양성,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생계를 개선하기 위해 확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토지 관리에 대한 혁신적이고 통합된 접근 방식을 강조한다.

또한 앞으로 글로벌 커뮤니티는 생산 영역을 유지 및 재건하고 가뭄의 영향을 완화하고 탄력성을 높이며 갈등과 이주를 막기 위해 실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취약성과 토지·수자원의 불안정 원인을 해결하고 자원 압력을 역전시키고 거버넌스를 개선·복원하고, 천연자원 기반의 생계와 일자리를 재건하기 위해 토지 황폐화 요인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자료출처 : GEF

UN desertification conference opens in New Delhi with an ambitious call to action

백지수 리포터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수 리포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국회에 울려퍼진 김덕수패 사물놀이
[포토] ‘(사)한국건설안전학회 2019년 정기학술대회’ 개최
[포토] 대한설비공학회 동계 학술발표대회 개최
[포토] ‘2019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종합 행정감사’
[포토] ‘경기도의회 2019 수자원본부 행정사무감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