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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제주마음샌드’ 제주공항점 한정판 선물 출시지역 특산물 '우도 땅콩' 넣고, 제주 상징 문양 새겨 선물용으로 제격
제주공항점에서만 갓 구워 포장 판매, 흑돼지 소시지 활용 제품도 선봬
파리바게뜨, ‘제주마음샌드’ 제주공항점 한정판 선물 출시 <자료제공=파리바게트>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파리바게뜨가 제주지역의 특산물인 '우도 땅콩'을 넣어 매장에서 직접 갓 구워 포장 판매되는 한정판 제품 ‘제주마음샌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마음샌드’는 바삭바삭한 쿠키 사이에 땅콩, 버터, 캐러멜 등을 조화시킨 제품이다. 제주의 해풍을 담은 우도 땅콩을 원료로 사용해 더욱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제주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음각으로 새겨 넣어 선물용으로도 좋다.

한편, 8월 20일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파리바게뜨 제주국제공항점’에서는 제주를 찾은 국내외 여행자들을 위해 제주 특화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제주 흑돼지 소시지를 활용한 빵과 샌드위치, 우도 땅콩을 활용한 '우도 땅콩 라떼'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제주도를 찾는 여행자들이 특별한 기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제주마음샌드’를 기획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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