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탄소자원화 글로벌 포럼'서 CO2 Value Europe의 Walter Eevers 부사장이 첫번째 발제했다. <사진=최용구 기자> |
[양재aT센터=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리는 ‘2019 기후기술대전'이 이 이틀째를 맞이하였다.
이날 열린 ‘탄소자원화 글로벌 포럼‘에서 CO2 Value Europe의 Walter Eevers 부사장이
‘CCU(Carbon Capture & Utilization) - a key component for a sustainable future for gas’를 주제로 첫번째 발제했다.
최용구 기자 cyg34@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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