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묻고, 또 묻고··· 가축 살처분 매몰지 공식적으로만 6000여개. 획일적인 살처분 제도, 훗날이 두려운 이유.
편집부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