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놀이매트와 애견매트 전문 기업 리키드 주식회사의 베이메이트 브랜드에서 신규 컬러디자인으로 회색 톤의 '클래시그레이'출시와 함께 런칭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클래시그레이'는 화이트 톤에 가까운 미색 앞면과 은은하고 편안한 느낌의 그레이색 뒷면으로 구성된 PVC놀이방매트로 미니멀리즘을 선호하는 인테리어 컨셉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의 제품이다. 기존의 PVC소재에서 품질을 좀 더 업그레이드 하여, 원단이 부드러워졌으며 사용감을 높였다는 평이다. 사이즈로는 두께1.4cm. 폭 140cm에, 길이 210cm와 240cm 로 2가지 사이즈로 구성된다.

미색의 편안한 화이트 컬러감의 '클래시'색상을 활용한 반려견 슬개골 탈구 방지용도의 반려견 매트로 애견매트 폴딩타입 클래시 디자인도 함께 출시한다. 애견매트 폴딩타입은 PVC소재이면서도 접이식기능을 갖고 있으며, 4등분으로 잘라 쓸수 있는 매트로 공간활용에 매우 효율이 좋다.

모델명 '클래시그레이210'과 '클래시그레이240', '애견매트 폴딩타입 클래시240' 까지 3종이 동시 런칭하며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런칭특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상품은 베이메이트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창선 기자  kyoung070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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