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k2가평수상레저는 따뜻한 감성과 유니크 핑크 분위기의 샤워실 등의 인테리어로 ‘나는 오늘도 뜨겁다’를 외친다.

핫 피플을 비롯하여 2030 및 온 가족들이 뜨거움을 즐길 수 플랫 폼으로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도록 준비 완료 상태다. 따듯한 인테리어 감성과 핑크 분위기의 샤워실로 동남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무미건조한 ‘오늘’을 스페셜 한 ‘오늘’로 전환시켜 줄 여행지로 변신했다. 가평을 대표하는 약 2,000명 수용 가능한 k2가평수상레저는 언제나 2등이라는 Korea No.2 의미를 담고 있으며 1등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로 2009년 설립되었다.

k2가평수상레저는 이번 여름을 위해 10여 종의 블롭점프, 워터파크 원터 슬라이드, k2가평빠지 하늘 의자, 밸런스를 잘 맞추어야 살아남는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모터보드 등 최신 물놀이 기구들을 구비했다.

특별함을 선사하기 위해 몸이 변하면 인생이 변한다 저자 보디 피트니스 초대 챔피언 박수희와 함께 하는 ‘'피트니스에 여름을 입히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와 핫플레이스 k2가평수상레저 만남은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k2가평수상레저를 이용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류창선 기자  kyoung070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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